ShadowEcho › Shadowing practice › Korean
60회 'TOPIK' 기출문제 읽기 35~38번
Korean shadowing practice · 200 sentences · 26:55 long · 2531 words

About this practice session
This page turns the YouTube video “60회 'TOPIK' 기출문제 읽기 35~38번” into a Korean shadowing exercise. The recording is split into 200 short sentences that you can play one at a time, repeat after the speaker and record your own version for automatic pronunciation scoring.
The speaker talks at about 95 words per minute, a slow pace, with an average of 12.7 words per sentence. That makes it a good choice for beginners and for working on individual sounds.
How to practise with this video
- Play the first sentence and listen while reading the transcript. Notice the stress, the pauses and where the intonation rises or falls.
- Replay it and speak along with the speaker, copying the rhythm rather than reading word by word.
- Record yourself straight after the original. ShadowEcho scores each word for accuracy, fluency and completeness.
- Compare your recording with the original, retry the words marked in red, then move on to the next sentence.
- Practise 10–15 minutes a day. Coming back to the same video after a few days is an easy way to measure progress.
Transcript (Korean)
- 안녕하세요, 여러분. 오늘은 35번부터 38번까지 문제 같이 볼 텐데요.
- 오늘은 주제를 찾는 문제입니다.
- 여러분이 지금까지 주제를 찾는 문제를 조금 풀어 봤겠지만 단어와 문법이 어려워지면서 주제를 찾는 것이 더 어려워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.
- 그러면 어떤 글의 주제를 찾아야 하는지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.
- 35번부터 38번 문제. 주제 찾는 문제 맞죠?
- 글의 주제로 가장 알맞은 것을 골라야 하는데요.
- 우리 바로 앞에 풀었던 문제가 뭐였어요? 글을 읽고 글의 내용과 같은 것을 고르는 문제였어요.
- 그 문제는 글을 읽고 선택지의 내용이 글의 내용하고 같은지 찾으면 되는 거잖아요.
- 그런데 글의 주제로 가장 알맞은 것을 고르는 문제는 조금 다르게 풀어야 합니다.
- 글의 주제가 뭐예요? 맞아요. 중심 생각이에요.
- 중심 생각은 이 글을 쓴 사람의 생각을 찾아야 한다는 말이거든요.
- 이 글을 쓴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,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어요?
- 약간 느낌도 필요합니다. 주제를 찾을 때는 지금 말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찾는 건데요.
- 말하는 것은 어떻게 찾았어요? 맞아요. 첫 번째 문장에서 찾아야 해요.
- 첫 번째 문장에서 무엇에 대해서 이야기하는지 찾으라고 했잖아요.
- 무엇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, 그것을 이 글을 쓴 사람이 좋게 생각하는지 나쁘게 생각하는지를 먼저 찾아보십시오.
- 글쓴이의 느낌, 말투 또는 문체라고 하죠.
- 그 문체가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, 지금 말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를 먼저 찾으면
- 선택지의 50%가 지워지는 그런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.
- 항상 첫 번째 문장에서 무엇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지를 찾았잖아요. 그거는 똑같습니다.
- 무엇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지 찾았으면 그 다음에 지금 말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글을 쓴 사람은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를 찾으면서 읽으면 조금 더 주제 찾는 문제가 쉬워질 수 있어요.
- 한 가지 더 팁을 드리자면 한국어 글 쓰기를 할 때는 글의 중심 생각을 마지막에 넣는 경향이 있습니다.
- 그래서 주제를 찾기가 조금 어려운 글은 마지막 문장을 중심으로 글을 읽으면 조금 더 쉽게 주제를 찾을 수도 있어요.
- 자, 그러면 첫 번째 문장 볼게요. 어떻게 읽으라고 했어요?
- 맞아요. 무엇에 대해서 말하는지 찾아야 해요. 자, 한번 보겠습니다.
- '초소형 카메라는 의료용 및 산업용으로 만들어져 각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.' 자, 무엇에 대해서 말하고 있어요?
- 그렇죠. '초소형 카메라는' 이것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. 소형은 작은 거, 초소형은 진짜 작은 거. 이렇게 되죠.
- 카메라인데 아주 아주 작은 카메라라는 얘기예요.
- 초소형 카메라는 의료용 및 산업용으로 만들어져 각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.
- 첫 번째 문장에서는 무엇을 찾아요? 무엇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지 찾아요.
- 우리 찾았어요. 무엇에 대해서 이야기해요? 그렇죠? 초소형 카메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어요.
- 이제 이 초소형 카메라에 대해서 좋아하는지 안 좋아하는지. 또는 부정적인지 긍정적인지.
- 만약에 긍정적이면 어떤 점이 긍정적인지, 어떤 점이 부정적인지 그걸 찾으면 됩니다.
- 자, 볼게요. '그러나' 그러나 나왔어요.
- '유용하게 아주 쓸모 있게 사용되고 있다' 했거든요. 그런데 '그러나' 했네요.
- 좋은 얘기 나온 다음에 '그러나' 했으니까 안 좋은 이야기 나올 거 같아요.
- '원래의 목적에 맞지 않게 타인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는 용도로 악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.'
- 악용. 나쁘게 사용되는 거죠. 여기에 '유용하다'라는 것은 쓸모가 있다는 말이에요.
- 아주 좋게 사용되고 있다, 잘 사용되고 있다는 뜻이고요. 유용하다 그랬는데 '그러나' 하니까 안 좋은 거 나온다고 했죠.
- '나쁘게 사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.'
- 어떤 사례예요? 타인의 신체. 남의 몸을 몰래 찍는. 작으니까 카메라가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는 거예요.
- 그러니까 남의 몸을 몰래 찍는 그런 나쁜 일에도 쓰이고 있다는 얘기죠.
- '이러한 악용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서는 신상 정보를 등록해야만 카메라의 판매 및 유통이 가능하도록 법적 규제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.'
- 이러한 악용을 '원천적으로'라는 말 했는데요. 아주 근본적으로 처음부터라는 거예요.
- 이렇게 나쁘게 사용하는 것을 아예 처음부터 못 하게 하려면.
- '하지 마세요. 여러분 잘못 쓰면 안 돼요. 다른 사람 몸을 찍으면 안 돼요.'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보다 아예 못 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고 말하는 거예요.
- 원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서는, '방지하다'는 '막다'입니다.
- '막기 위해서는 신상 정보를 등록해야만 카메라의 판매 및 유통이 가능하도록'
- 신상 정보가 뭐예요? 이름, 주소, 전화번호, 직업 이런 거죠.
- 신상 정보를 등록해야만 카메라를 살 수 있어요, 팔 수 있어요. 그리고 유통할 수 있어요.
- '팔고 유통할 수 있고 하도록 법적 규제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.'
- 이 사람 지금 어때요? 긍정적인지, 부정적인지 찾으라 그랬죠?
- 뭐예요? 부정적이에요. 조금 화가 났어요. 왜? 이렇게 좋은 초소형 카메라를 나쁘게 사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안 좋아요.
- 그러니까 어떻게 하자고요? 처음부터 이름, 주소 이런 신상 정보를 등록해야지만 팔 수 있고 유통도 할 수 있도록 법을 아주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거예요.
- 조금 화가 났다는 거 여러분 느낄 수 있어요?
- 초소형 카메라를 안 좋게 사용하는 것 때문에 부정적입니다.
- 선택지 한번 볼게요.
- 1번. 의료용 및 산업용 소형 카메라의 사용처를 확대해야 된다. 더 많이 써야 돼요. 이거는 좋을 때 하는 말이잖아요. 틀렸어요.
- 2번. 초소형 카메라가 더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개발해야 된다. 이거도 지금 너무 좋아요. 더해요 하는 거니까 이거도 아니에요. 틀렸어요.
- 3번. 소형 카메라가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. 지금 나쁘게 사용되고 있어. 그러니까 빨리 대책을 마련해야 돼. 어, 이거 괜찮은데요. 한번 세모 해 봅시다.
- 4번. 원활한 판매 및 유통을 위해 소형 카메라의 등록 과정을 간소화해야 된다. 간소화라는 것은 간단하게 만드는 거거든요.
- 지금 판매하고 유통하는 거 복잡해서 잘 사용할 수가 없으니까 더 간단하게 만들자. 이건 완전 반대로 말했어요. 틀렸어요.
- 그러면 정답은 3번. 이렇게 좋은 거를 나쁘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법을 강하게 만듭시다 하는 거예요.
- 자, 여러분, 어때요? 주제 찾는 문제는 지금까지와 다른 방법으로 풀어야 한다는 거 이해했어요?
- 이 글을 쓴 사람이 지금 말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찾아야 해요.
- 자, 지금 초소형 카메라 진짜 좋아요. 그런데 나쁘게 사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진짜 안 되겠어요. 못 쓰게 만들어야 돼요.
- 이런 말을 하고 있는 거예요. 그래서 주제가 3번이 됩니다.
-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알겠어요? 다음 문제 한번 볼게요.
- 36번 보겠습니다. 첫 번째 문장에서 무엇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지 찾아볼게요.
- '정보의 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핵심만 집어낸 요약형 정보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.'
- 우와, 문장이 조금 복잡하네요. 첫 번째 문장에서 무엇에 대해서 이야기하는지 찾는 방법이 뭐였어요? 주어 또는 목적어를 찾는 거죠.
- 여기 있네요. '사람들이 늘고 있다.' 그런데 '사람들이' 앞에 많이 길어요.
- 어떤 사람들? 핵심만 집어낸 요약형 정보를 찾는 사람들.
- 핵심만 집어낸 요약형 정보. 길게 읽어서 내가 정보를 찾아내는 거 조금 귀찮아요.
- 그리고 정보의 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정보가 너무 많아요. 그러니까 내가 그걸 다 읽을 수가 없어요.
- 이거 정리해 가지고 얘기해 주는 그런 거 어디 없나? 내가 이거 다 읽을 시간이 없는데 누가 정리해서 요약해서 보여 주는 거 없나?
- 그렇게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거예요. 그러면이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또는 이런 요약형 정보를 찾는 행동에 대한 이야기가 될 거 같아요.
- 여러분은 어때요? 여러분은 어떤 것을 알고 싶을 때 모르는 것이 있을 때 처음부터 하나씩 하나씩 다 읽어 보는 편이에요?
- 여러분도 핵심만 집어낸 요약형 정보를 찾는 사람들인가요? 글을 읽을 때는 나는 어떤지 한번 생각하면서 읽으면 훨씬 집중이 잘 돼요.
- 선생님은 요약형 정보를 찾는 사람은 아닌 거 같아요. 하지만 관심이 없는 거는 아예 요약형 정보도 찾지 않는 그런 사람인 것 같습니다.
- 주제로 다시 돌아올게요. 핵심만 집어낸 요약형 정보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.
- '필요한 지식을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.' 그렇죠? 왜 그렇게 해요?
- '쉽고 빠르게'. 이게 핵심이죠.
- 요약형 정보는 쉽고 빠르게 정보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 굉장한 장점입니다.
- '그러나' 나왔어요. 이거 잘 읽어야 되죠?
- 장점에 대해서 이야기한 다음에 '그러나' 나왔으면 이제 안 좋은 거 이야기하는 거예요.
- '짧게 정돈된 지식만을 취하다 보면 사물을 오랫동안 관찰하고 분석하는 능력이 떨어지거나'
- '-거나' 나왔어요. 이것 또는 이거 둘 다 안 좋은 거죠? 그러면 정확하게 읽지 않아도 뭐죠?
- 이 글을 쓴 사람은 이렇게 요약된 것만 찾아서 읽는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 조금 안 좋게 이야기하는 거예요. 그죠?
- 안 좋은 이야기를 하고 싶으면 처음에 좋은 이야기를 합니다.
- 처음에는 이거 좋아요. 아주 쉽고 빨라요.
- 그러나 이렇게 안 좋아요. 이야기하는 거죠.
- 자, 뭐가 안 좋은지 자세히 볼게요.
- '짧게 정돈된 지식만을 취하다 보면' 취하다, 가지다, 그리고 얻다 이런 뜻입니다.
- 취하다 보면 사물을 오랫동안 관찰하고 분석하는 능력이 떨어져요.
- 왜? 내가 생각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이 다 생각한 것을 나에게 주기 때문에 내가 관찰하는 능력이 떨어져요.
- 또는 정보를 비판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무뎌질 수 있다.
- 이 정보가 정말 어떤 경로로 나에게 오게 된 건지 이 정보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이렇게 비판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무뎌진다.
- 자 똑같은 얘기 쓰지 않아요. 능력이 떨어지다. 능력이 무뎌지다. 그러면 이 두 단어 비슷한 뜻일 거예요. 그죠?
- 정확하게 '무뎌지다'라는 것은 날카로웠던 것이 날카로운 것이 없어지는 거, 둔해지는 것 그것이 '무뎌지다'인데요.
- 여러분 연필 깎기로 연필을 깎은 후에 처음에는 연필이 굉장히 뾰족하죠.
- 그런데 연필을 많이 쓰다 보면은 그 뾰족한게 점점 점점 없어지면서 연필 심이 조금 굵어지죠.
- 그게 무뎌진다고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.
- 처음에는 분석 능력, 비판적 능력이 이렇게 뾰족했어요.
- 이건 이렇군 생각할 수 있었는데 내가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그 요약한 것을 찾아서만 읽다 보면 그 생각 자체가 없어질 수 있다, 둔해질 수 있다는 거죠.
- 무뎌지다. 둔해지다. 자, 안 좋게 이야기하고 있어요.
- 이 사람도 조금 화가 났어요. 자, 그러면 선택지 볼게요.
- 1번. 요약형 정보는 가장 효율적인 정보 습득 방식이다. 이렇게 좋게 말하면 안 돼요. 효과적이에요. 안 돼. 틀렸어요.
- 2번. 요약형 정보는 사람들의 사고력,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. 사고력, 생각하는 힘, 저하, 떨어지다. 생각하는 힘이 떨어지는 것을 초래하다. 불러오는 거죠.
- 초래하다 이렇게 불러오는 것인데 원인이 된다는 뜻으로 많이 사용합니다. 쓰기에서도 많이 사용하니까 이 단어 알아두세요.
- 요약형 정보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힘이 떨어지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하니까 이거 맞는데요. 그죠? 이게 정답이 될 가능성이 있어요.
- 3번. 사람들이 습득해야 할 지식의 양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. 이거는 틀린 말은 아닙니다.
- 정보의 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했으니까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건 주제와 상관이 없어요.
- 그래서 제가 글의 내용과 같은 것을 고르는 문제하고 주제로 알맞은 것은 다르게 풀어야 한다고 이야기한 거예요.
- 글 속에 나오는 맞는 말이지만 이건 주제는 아닙니다. 이야기하려고 글를 쓴 건 아니에요.
- 4번. 짧게 정돈된 지식 덕분에 정보 처리 시간 줄일 수 있다. 좋게 말했죠? 좋게 말하는 건 안 돼요. 틀렸어요.
- 그래서 정답은 2번. 요약형 정보는 사고력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. 안 좋게 말하는 거.
- 글쓴이가 말하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인지 긍정적인지를 찾아내는 것은 이렇게 50%로 확률을 높여 주는 거예요.
- 그러니까 이거 찾는 연습 여러분 한번 꼭 해 보십시오.
- 자, 그다음 문제 볼게요. 37번입니다.
- '유명 드라마가 소설 책으로 출간되는 일이 많아졌다.' 첫 번째 문장에서는 뭐 해요? 무엇에 대해서 이야기하는지 찾아야 해요.
- 주어 '일이', 많아졌다. 어떤 일이 많아졌어요? 드라마가 소설로 출간되는 거.
- 원래 뭐였어요? 원래 드라마였어요. 그거를 소설책으로 만들어요.
- 옛날에는 소설 책을 드라마로 만들었잖아요. 그런데 드라마가 소설 책으로 출간되는 일이 많아졌대요.
- 이것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. 드라마를 책으로 바꾸는 이런 것이 많아졌다고 이야기하는데
- 이제 무엇에 대해서 이야기하는지 찾았으니까 이거 좋게 생각하는지 나쁘게 생각하는지 봐야 돼요. 그죠?
- 자, 집중합시다. 여러분이 좋게 생각하는지 나쁘게 생각하는지 중요하지 않아요.
- 이 사람이 좋게 생각하는지 나쁘게 생각하는지 찾아야 돼요.
- 그러면 여러분 드라마가 책으로 나온 거라든지 책이 드라마로 나온 거라든지 그런 거 생각하면서 읽으면 훨씬 더 집중이 잘 되겠죠.
- '소설이 인기를 끌면 그 후에 영상물로 제작되던 것과는 반대되는 현상이 생긴 것이다.'
- 맞아요. 옛날에는 소설이 인기가 많으면 그것을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었어요. 요즘에 완전 반대예요.
- 드라마가 인기가 있으면 그것을 책으로 만든대요.
- '이러한 현상의 영향 탓인지 처음부터 영상물을 염두에 두고 글을 쓰는 소설가들이 늘고 있다.'
- 이거 소설 인기 많아지면 드라마가 될 수도 있으니까 또 영화로 만들어질 수도 있으니까 처음부터 장면을 생각하면서 글을 쓰자.
- 이때 뭐 어떻게 나오고 어떻게 나오고 장면은 여기서 나누어지고 이런 걸 생각하면서 글을 쓰는 소설가들이 늘고 있대요.
- '그러나' 지금까지는 뭐 좋다 나쁘다 얘기를 안 한 것처럼 느껴지지만,
- '그러나 이와 같이 영상물 중심으로 창작과 출판이 이루어진다면 순수 문학이 가진 고유한 특성들이 하나둘씩 사라질지도 모른다.'
- 글을 쓰는 사람은 글을 쓰는데 더 집중을 해야지, 나중에 드라마로 만들어지고 영화로 만들어지고 그런 거 왜 생각해요?
- 그렇게 하면 원래 문학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성이 없어진다고요!!
- 말하는 거예요. 그러니까 뭐예요? 오늘 다 이렇게 화가 난 이야기만 있어요.
- 이 글을 쓴 사람도 드라마가 소설로 출간되는 것 또는 처음부터 영상물로 제작될 것을 생각하면서 글을 쓰는 거 이런 거를 조금 안 좋아해요. 지금 조금 화가 났어요.
- 자, 선택지 볼게요.
- 1번. 작가들의 창작열을 높이기 위한 보상 책의 마련이 시급하다. 작가들은 지금 글을 잘 쓰고 있어요.
- 그런데 영상물을 생각하면서 글을 쓰는 거죠. 이건 정말 관계가 없는 이야기입니다. 틀렸어요.
- '창작열'은 창작하고 싶은 열정. '보상' 상을 많이 만들어 준다거나 노력에 대해서 주어지는 어떤 것들.
- 물질적인 것도 괜찮고 정신적인 것도 괜찮고 어쨌든 보상 체계가 마련해야 된다.이 말은 아닌데요.
- 2번. 출판물의 판매를 늘리기 위해 영상물을 활용한 홍보가 필요하다. 출판물 판매를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.
- 지금 많이 팔아야 돼요. 출판물이 안 팔려요. 이런 이야기 하나도 없어요.
- 3번. 영상물이 책으로 많이 출간되어야 출판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다. 이것도 아니에요.
- 지금 출판 시장의 활성화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순수 문학이 가진 고유한 특성 이게 없어지는 걸 걱정해요. 그러니까 틀렸어요.
- 4번. 영상물이 갖는 영향력이 커지면 순수 문학이 위기를 맞을 수 있다. 지금 순수 문학이 가진 고유한 특성들이 사라질지도 모른다. 이걸 걱정하는 겁니다. 그래서 정답은 4번.
- 순수 문학이 가진 고유한 특징이라고 하면 그 책을 읽으면서만 느낄 수 있는, 독자들이 상상할 수 있고 정말 아름다운 문장 이런 걸 말하는 거죠.
- 근데 영상물로 만들어질 걸 생각하면 굳이 그렇게 문장 하나하나를 신경 쓸 필요가 없고
- 어떤 시각적인 것을 묘사하는데 보다 더 치중을 하게 되겠죠.
- 그러면 순수문학이 가진 고유한 특성들이 사라질지도 몰라요. 이 사람은 그게 정말 걱정인 거예요.
- 여러분, 이런 글을 읽으면서 이 글 쓴 사람의 마음이 조금씩 느껴지나요?
- 그러면 주제 찾는 문제는 정말 쉽게 풀 수 있습니다. 자, 마지막 한 문제 볼게요.
- 여러분도 선생님처럼 이 사람들이 지금 화가 났는지, 기분이 좋은지, 행복한지,
- 이런 글 쓴 사람의 감정을 느낄 수 있으면 주제 찾는 문제는 정말 쉬울 거예요.
- 마지막 문제니까 한번 힘을 내 봅시다. 38번.
- '분자 요리는 과학을 응용해 기존 식재료가 갖는 물리적인 제약에서 벗어나 새로운 형태와 식감의 음식을 만드는 요리법이다.'
- 주어가 '분자 요리'는 이렇게 나왔어요. 이거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. 분자 요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어요.
- 그런데 분자 요리가 뭐예요? 여러분도 모르죠? 그러니까 여러분이 대부분이 모를 것 같은 이야기를 할 때는 항상 그게 뭔지 설명을 합니다. 여기에서처럼.
- 과학을 응용해 기존 식재료가 갖는 물리적인 제약에서 벗어나 새로운 형태와 식감의 음식을 만드는 요리법이다.
-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뭐예요? 요리법이래요. 그리고 요리인데 과학을 응용한대요.
- 그리고 어떤 새로운 형태와 모양과 새로운 식감, 새로운 입에서 씹는 감각, 씹는 느낌, 모양과 그런 씹는 감각이 완전히 새로운
- 그런 요리법이래요. 요리에도 과학이 필요하네요.
- 어쨌든 이 분자 요리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요.
- 분자 요리에 대해서 이제 좋게 말하는지 나쁘게 말하는지를 찾아야 하죠.
- 계속 읽어 보겠습니다.
- '노란 망고 주스와 하얀 우유로 계란 모양의 요리를 만드는 것이 한 예이다.'
- 노란 망고 주스와 하얀 우유로 색깔만 가지고 와서 계란처럼 만들어요.
- 그래서 사람들이 이거 계란인가 보다 하고 먹었는데 망고 맛이 나요? 응, 계란이 아니고 망고야. 이렇게 되는 거죠.
- 그러니까 새로운 요리법 맞죠?
- 이렇게 노란색, 하얀색으로 계란 모양의 요리를 만드는 것이 하나의 예이다.
- 무엇의 예? 분자 요리의 한 예이다. 이렇게 되죠.
- '분자 요리는 식재료 고유의 맛과 향은 유지한 채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요리를 선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요리 문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'
- 맛, 향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모양은 마음대로 바꿀 수 있고 식감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거예요.
- 그러니까 새로운 요리 문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 좋아하는데요. 그죠?
- '독특한 음식에 대한 설렘'. 새로운 거 먹어 보고 싶은 마음.
- '즐거움을 제공한다는 점도 이러한 기대감을 키운다.' 드디어 좋아하는 거 하나 나왔어요. 그죠?
- 분자 요리가 이런 건데요. 분자 요리는 이런 거예요. 이런 예도 있어요. 근데 분자 요리는 좋아요. 기대되고 좋아요라고 이야기하는 거예요.
- 분자 요리에 대해서 굉장히 긍정적으로 얘기하고 있습니다. 자, 그럼 선택지 볼게요.
- 1번. 분자 요리가 과학의 연구 영역을 더 넓히고 있다. 분자 요리는 어디까지나 요리예요. 과학의 연구를 위한 건 아닙니다. 이런 말 하지 않았어요. 틀렸어요.
- 2번. 독특한 음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늘고 있다. 독특한 음식 만들어 주세요. 막 이렇게 했다고 합니까?
- 그런 이야기는 없어요. 요구가 늘고 있는지는 모르겠어요. 틀렸어요.
- 3번. 식재료가 갖는 제약 탓에 요리법 개발이 정체되고 있다. 정체되고 있다는 것은 쭉쭉 나가는 게 아니라 막혀 있다는 거예요.
- 차가 막히다 할 때도 '정체되다', 이 단어를 쓸 수 있습니다. 식재료가 갖는 제약 때문에 요리법 개발이 정체되고 있다. 아닌데 분자 요리 만들어졌는데요. 그죠? 이것도 틀렸어요.
- 4번. 새로운 요리 문화를 이끌 요리법으로 분자 요리가 주목 받고 있다. 분자 요리를 좋게 말해야 돼요. 분자 요리가 주목 받고 있다.
- 어머, 그게 뭐야? 이렇게 사람들이 다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거죠.
- 정답은 4번.
- 알겠어요, 여러분? 분자 요리에 대해서 말하고 있고 분자 요리를 좋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. 그래서 정답은 4번이에요.
- 자, 여러분, 오늘 주제 찾는 문제 봤습니다.
- 글쓴이가 말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를 찾아내면
- 선택지의 반 정도를 지울 수 있다고 했던 선생님의 말이 맞았죠.
- 그러니까 여러분도 앞으로 이런 문제를 풀 때는 어떻게 해야 돼요?
- 네, 맞아요. 글쓴이가 지금 말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를 먼저 찾으려고 해 보세요.
-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모든 단어를 다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.
- 여러분이 글을 읽으면서 글쓴이 생각을 찾으려고 노력을 한다면 이번 유형은 조금 더 쉽게 풀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.
-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. 다음 시간에 만나요.
The original video belongs to its creator: watch it on YouTube.